처음으로

*해설

<문제 해설>
패킷을 네트워크 경로상을 돌아다닐때 2계층 프레임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맡게 캡슐화된다.
이때 프래임에는 목적지 MAC주소가 들어가야 하는데
패킷에는 이미 출발지, 목적지IP가 셋팅되어 있고, 프래임으로 캡슐화하는 과정에서 목적지 MAC 주소를 모를때
기존의 프래임은 일시정지 상태가 되고, ARP라는 프레임이 만들어져서 네트워크로 브로드케스팅 된다.
이때 돌아오는 프래임 있다면 ARP속에 있는 IP 패킷의 주인이거나 어디로 가는 알고 있는 라우터일 것이고, 그들의 맥주소를 담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ARP에 의해 알아온 맥주소를 기반으로 멈췄던 프래임을 완성하여 전송하게 된다.

[Address Resolution Protocol]
ARP : IP주소(3계층주소, 논리주소)로 맥주소(2계층 주소, 물리주소)를 알고자 할때
RARP는 반대로 동작한다.
1번은 RARP가 아니라 ARP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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