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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전신진동

전신진동의 경우 진동수 3Hz 이하이면 신체도 함께 움직이고 동요감을 느낀다. 진동수가 4~12Hz로 증가되면
압박감과 동통감을 받게 되며 심할 경우 공포감과 오한을 느낀다.
● 신체 각 부분이 진동에 반응해 고관절, 견관절 및 복부 장기가 공명하여 부하된 진동에 대한 반응이 증폭된다.
● 20~30Hz에서는 두개골이 공명하기 시작하여 시력 및 청력장애를 초래하고, 60~90Hz에서는 안구가 공명하게
된다.
●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전신진동의 경우 어깨 뭉침,요통, 관절통증 등의 영향을 미친다.
● 과거 장시간 서서 흔들리는 버스에서 일한 버스안내양의경우 전신진동에 노출되어 상당수가 생리불순, 빈혈 등의
증상에 시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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