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전경로"는 전류가 심장을 통하는지, 얼마나 직통으로 통하는지를 뜻한다.
당연히 통전경로별로 위험도가 다르다. (예: 왼손->가슴 1.5Kh / 오른손->등 0.3Kh (Kh: Kill of heart 위험도 계수))
하지만 "피부 전기저항"에는 통전경로의 영향이 거의 없음.
감전의 위험성은 체내관통 전류량에 따르므로 전압이 높더라도 전류량이 적으면(정전기 등) 감전 위험성은 적은 것이다.
인체의 피부 전기저항은 인체의 각 부위의 저항성분과 용량성분이 합성된 값이 되며
이 값은 여러 인자, 습기, 접촉전압, 인가시간, 접촉면적 등에 따라 변화합니다.
따라서 답은 인가전압의 크기